가평 남이섬 정관루 호텔숙박&조식후기♡

가평 남이섬 정관루 호텔숙박&조식후기♡

*안녕하세요. 여행에 미친 여자, 제이드입니다.집에만 있기가 너무 아쉽게 요즘!가을의 외출, 여기저기 많이 나갔는데요?주말마다 산에서 공원에 단풍 구경 가는 분이 정말 많은 것 같아.나는 이 가을을 맞아 지난 주말에#가평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남이섬의 주말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은행 나무 길로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사람 없이 자신만의 사진을 찍힌 것은~바로#남이섬 숙박이 비밀이었습니다:)

가을 맞아 운치 최고였어 #가평남이섬. 데이트 코스로도 가평의 볼거리로도 옛날부터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에서 숙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앞으로 와보고 여기 숙박하면 기분이 어떨까? 라고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이섬 정관)호텔로 가는 법은 우선 배를 타고 남이섬에 도착하면 선착장 옆에 푸른 호텔 픽업 셔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그저 왕복선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호텔 프런트에 전화하고 도착을 알리고 주시지 않으면 태우러 오지 않으십니다.체크인 시간이 가깝기 때문에 다른 손님이 부른 통학 버스가 오더라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고 타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우선 배를 타면서 또는 배에서 내린 뒤에 꼭 전화하세요^^남이섬의 입장권은 KLOOK에서 싸게 구입한 뒤 배에 타고 남이섬에 들어갈 수 있는 탑승권+입장권이 결합된 티켓입니다.현장에서 별도로 티켓을 교환할 필요 없는 QR코드로 바로 입장할 수 있으므로, 매표소에 서지 않고도 빨리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예약 할인된 페이지는 이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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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왕복선을 타고 숲길을 달리니 호텔 앞에 도착하는데 가을을 맞은 있다. 누의 모습에 우선 감탄, 관광객이 많은 남이섬에서 숙박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더 즐겁게 느꼈습니다!프런트에서 친절한 스탭이 체크인을 거들어 주었습니다.저는 KLOOK에서 이번. 남이 시마 카나에관왕)호텔 예약이 오픈한 것을 보자마자 예약했는데, 가을의 단풍 시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예약이 정말 금방 빠지고 주말 예약을 겨우 땄습니다.객실수가 많은 것은 아니므로, 남이섬 가을 여행을 알 예정이라면 있다. 누의 예약은 서두르는 게 좋아요!▼ ▼ 남이섬카나에관왕)호텔 숙박권 예약단축 ▼ ▼호텔정관루 스탠다드룸 1박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정관루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세요 affiliate.klook.com호텔정관루 스탠다드룸 1박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정관루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세요 affiliate.klook.com#남이섬 호텔 있다.)객실은 본관의 더블 룸을 예약했는데요.아침의 추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궁금해서 호텔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체크인 하기 때 아침의 선불을 하고 두면 남이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 자전거, 스토리 투어 버스, 유니세프의 나눔 열차 등의 놀이 기구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줄 거요.1박 2일 남이섬 여행하면서 나미나라 공화국을 제대로 즐길 예정이어서 좋았다고 해서 이른 결제했습니다^^조식 레스토랑은 프론트의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하면 좋고, 아침 검토는 뒷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객실 카드 키에 큰 객실 번호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방에 들어가봤어요~ 내가 묵었던 211호는 2층 맨 끝 방이었어요. 아, 맞다!이 본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층이라서 다행이라는.. 그래도 3층까지 밖에 없는데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옥 같은 느낌의 중문이 있었습니다. 현관과 사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침실은 중문으로 나누어져 있어요~방 곳곳에 그림과 예술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신기했지만 머리맡에 작가 이름도 적혀 있고 객실마다 다른 작가의 다른 작품들로 꾸며져 있어 묵을 때마다 다른 방으로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무중력환상이라는 주제의 추상적인 인체 드로잉으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넣은 이지민 작가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숙박이 되었습니다 :)발코니 창문을 열어 보니 멋진 단풍이 들어 있어 물 소리가 솔솔 흘렀고 가을 분위기가 탄탄했다 남이 시마 카나에관왕)호텔:D창을 닫으려고 밖의 소음이 들리지 않고 창문을 여는 순간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발코니 창문은 밖에서 보면 거울처럼 비치는 속이 보이지 않고 안심이고 커튼을 다시 켤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침대 옆의 벽면에는 책장에 책이 많이 박히고 있었지만… 그렇긴혹시 아셨나요?남이섬 호텔 있다.)에는 TV가 없습니다^^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고 살홀릭에게는 가혹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하루 정도 텔레비전 대신 새의 울음과 물소리, 바람 소리, 또 책을 1권 골라서 읽으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책장 옆은 옷장에 되어 있으므로 쉽게 코트를 걸어 둘 수 있습니다.오늘이 좋아요 🙂 왼쪽에서 넘기는 옛날 스타일 책자 중에 뭐가 있을까 해서 열어보니.가평 정관루 호텔을 찾은 손님들이 방명록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있었거든요. 각자의 추억을 만들면서 예쁘게 써놓은 글귀를 읽어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었습니다. 아, 저 글은 내가 쓴게 아니야^^ 저는 10월달에 갔습니다.10월:) 단풍이 들기 시작한 가을 가평 남이섬은 그 자체!냉장고 안에는 음료와 간식 등이 들어있는데 모두 유료이니 가격을 확인해주세요.생수 2병은 무료입니다^^ 예쁘게 나미나라 패키징된 생수 너무 귀엽죠!!냉장고 위의 화장대 옆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와 컵, 전기 솥 등을 놓았습니다.티를 태운 녹색대가 아무래도 소주 병 같아 신경이 쓰였는데 정말 소주 병으로 만든 것이 옳다고 합니다!남이섬 안을 걷고 있으면 이슬 정원이 나옵니다만, 그곳을 꾸미는 것이 녹색”j이슬 병”이거든요(웃음)헤어 드라이어와 칫솔 면도, 머리 빗, 비누, 바디 용품 등의 편의는 방 안의 화장대 밑 공간에 두고 있으므로 욕실에는 없다고 당황하지 마세요.객실에서 중문을 사이에 두고 밖에 있는 화장실은 오래된 것처럼 연식이 느껴졌지만 밝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수압이 최고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박하면서 불편한 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던 스테이였기 때문에 다음에 일부러라도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층 복도 한가운데에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어 필요에 따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층 복도 테라스로 나가보니 객실 반대편 발코니 쪽이 보였어요. 창문이 거울처럼 되어있고 하늘이 비치고 있으니 새들 부딪히지 말라고 새그림도 그려져있네요~지금 막 가을 분위기가 최고의 가평 남이섬!주말 나들이에도 매우 좋았습니다.사람이 많았지만, 너무 막혀서 분주한 정도가 아니고 적당하게 활기 찬 정도로 딱 좋았어요.한바퀴 돌면서 산책하거나 사진도 찍고(사진 찍기에 인기 장소는 사람이 많으니까 일단 통과하고 두고..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관광객의 배를 타고 들어가기 전에 찍게 되었습니다^^)가평 남이섬의 잣 막걸리와, 여기 마스코트 같은 후원금 타조 캐릭터로 만든 칸타 맥주도 한병씩 사다가 방에서도 그녀:D밤은 집으로 가지고 갔습니다.어머니가 삶아서 싸주었는데, 안 먹으면 상할 것 같아서 일단 가지고 돌아가ww맥주 마시면서 밤을 5개 모아 콤기노리에 도전하겠습니다후후후(웃음)아주 재미 있었습니다!남이섬은 한밤중에는 불이 모두 꺼지기 때문에 조용한 남이섬을 달빛 아래 산책할 수 있게 됩니다. 레스토랑의 대부분은 7시~7시 반경에 문을 닫고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하는 것이 슈퍼인데, 9시에 문을 닫거든요.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방바닥을 뿌리치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덕분에 사람이 없는 고즈넉한 남이섬을 저희끼리 마음껏 즐기면서 사진도 찍고 너무 좋았습니다.~~ 섬 안에는 청설모나 공작같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기도 하는데 호텔 바로 앞 풀숲에서 깡충깡충 뛰는 토끼를 만나서 너무 기쁘고 귀여웠습니다.실컷 사진을 찍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여 아침식사 시간이 되어 먹으러 갔는데(아침식사는 08:30부터 10:30까지) 얼마 안되는 차로 테이블이 꽉 차서 바로 먹지 못했고 룸에 올라가 기다리다가 연락을 받고 내려왔습니다. 테이블은 실내와 야외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테이블을 다 사용하지 않고 비워서 앉을 자리가 부족했어요.아침은 좀 쌀쌀하기 때문에 저는 밖에 안 앉다고 생각하고 실내에서 먹기로 했는데.밖에서 드시는 편은 옷을 제대로 입어야 하며 무릎 덮개 이불을 꾸어 주었습니다.좀 쌀쌀하던데, 바깥 경치가 아주 곱고 밖에서 드는 분들도 많거든요~. 하지만 안에서 보는 액자 뷰도 예쁘다^^아침 식사는 핫 푸드가 몇가지 빵과 시리얼,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기대에 의해서 만족할 수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섬에서 아침을 먹을 곳은 없어서~유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조식 뷔페의 요금은 한명 15,000원입니다.아침을 안 먹거나 쉽게 방에서 드시는 편은 정수기와 전자 레인지를 활용하더라도 좋겠어요.전 아침도 먹고 레스토랑의 쿠폰도 받고 싶고 체크인 하면서 선불했습니다^^사람들이 모두 떠난 레스토랑 야외테이블에 나가보니 단풍이 너무 예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밖에 나가서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이제 마스크가 편해졌습니다.사람들이 모두 떠난 레스토랑 야외테이블에 나가보니 단풍이 너무 예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들고 밖에 나가서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이제 마스크가 편해졌습니다.체크 아웃은 11시라서 아침을 먹고 천천히 방 안에서 쉬고 시간에 맞춰서 체크 아웃 하고 로비에 짐을 맡기고 어제 못 본 남이섬의 구석구석까지 좀 더 보고 갔는데요.섬을 나올 때도 프런트에 얘기하면 선착장까지 셔틀에서 보낼 꺼고 쉽게 이동할 수 있어.유모차나 휠체어도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도록 로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가평 여행에서 1박을 하는데 아주 좋은 남이섬의 숙소, 있다.)호텔.나는 대만족했습니다!값도 싼 편이라서 부담이 되지 않고 관광객이 빠져나간 섬 안에서 조용히 즐길 수 있고 더 좋은 호텔 정관 누각을 추천합니다:D▼ ▼ 남이섬 호텔 정관)예약에 숏 컷 ▼ ▼호텔정관루 스탠다드룸 1박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정관루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세요 affiliate.klook.com글/사진/영상 : 여행미녀 제이드남이섬호텔정관루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남이섬남이나루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남이섬남이나루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남이섬남이나루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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