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 평내에서 호평받은 삼겹살 맛집 대호생고기

오늘은 요즘 계속 건강을 챙기는 방어와 함께 고기 데이트 XD 주로 면류 아니면 인스턴트 또는 그냥 먹지 않는 것이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일상에 지장이 없는 가운데 드라이브하고 고기 먹으러 갔다.인테리어 공사를 하며 17년간 한자리에 모여온 평가의 숨은 정육점인 그곳, 대호생고기다.

대호생육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1286번안길 101층 대호생육 예약

대호생고기 0507-1380-5446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1286번안길 101층 월/화/수/목/금/토/일 오후1시~밤12시(라스트오더 밤10시30분) 지역화폐(카드,모바일), 제로페이, 단체이용, 주차, 포장, 예약가능.

옆 간판은 어느 간판보다 선명하게 보였지만 막상 가게 앞에 가니 정면에 있는 간판은 흐릿하고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ㅎㅎ 그래도 우리가 찾아오려던 곳이 맞았다.

옆 간판은 어느 간판보다 선명하게 보였지만 막상 가게 앞에 가니 정면에 있는 간판은 흐릿하고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ㅎㅎ 그래도 우리가 찾아오려던 곳이 맞았다.

우리가 간 시간은 저녁을 먹기에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미 몇몇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아 있었다.

깨끗하고 깔끔한 반찬을 세팅한 뒤 모습을 우리는 먼저 삼겹살을 한 근 주문하고 고기를 구우면서 밥 하나와 된장찌개 하나, 사이다를 주문했다.

깨끗하고 깔끔한 반찬을 세팅한 뒤 모습을 우리는 먼저 삼겹살을 한 근 주문하고 고기를 구우면서 밥 하나와 된장찌개 하나, 사이다를 주문했다.

양파, 버섯과 함께 나온 삼겹살 한 근. 대충 봐도 두꺼웠다.

방어, 고기 구워주세요 ‘ 0’)/

방어, 고기 구워주세요 ‘ 0’)/

현란한 가위와 집게손놀림으로 탄생한 먹기 좋게 썰어 구워진 대호생삼겹살.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취향에 맞게 두 가지 양념장 중에 하나씩 찍어서 상추 깻잎에 싸서 먹기도 하고 양배추 잎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 고기는 냄새가 없기 때문에 저항도 없고, 두껍고 비계와 살코기의 배합도 딱 좋습니다!바삭바삭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반찬으로 나온 양념게장은 역시 삼겹살과 함께 밥도둑이었고,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가격(단돈 천원!)의 된장찌개!!!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된장의 고소함도 진하고 맛있었다.밥도 뚜껑이 살짝 들릴 정도로 밥이 가득 들어있다’-‘b반찬은 셀프바에서 먹는 만큼 편하게 리필할 수 있다.셀프바를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국국장은 더 먹고 싶었는데 고기만으로도 충분히 배불러서 못 먹어서 아쉽다..점점 시간이 흘러 저녁시간이 되자 가게 안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얼핏 봐도 바빠 보였는데, 그 와중에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셔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했다.조금 일찍 찾아가서 다행이야!ㅋㅋ고기를 먹고 나서 가게 앞의 입간판을 보면”2023소비자 만족 평가 남양주시 고기 요리 부분 우수상 수상” 했다는 내용이 탓!오기 전까지 이 내용은 몰랐는데 이렇게 상까지 수상한 곳에서 고기를 먹었다니..역시!상을 받는 가치가 있구나!인정하고 인정. 아!그리고 당근 마켓에서 “대호 날고기”단골을 맺은 후 쿠폰을 발행하고 직원들에게 보이면 물 냉면 또는 비빔 냉면을 무료로 제공된다.식당에 가기 전까지 외우고 있었는데, 막상 도착하면 고기에 빠져서 생각하지 못했어(흑흑)단체 모임, 가족 모임, 회식, 데이트 등. 인정된 맛있는 삼겹살을 먹고 싶다면 표은네동의 맛있는 가게, 대호 날고기에!!:)(무료 냉면도 가지고 오세요~!)이 글은 리뷰 노트를 통해서 우리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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