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지밥 만들기 무쇠 냄비 가지가마솥밥 레시피 인덕션 주물냄비 바미큐라
인덕션 주물냄비 무쇠냄비 솥밥냄비 버미큘라 돼지고기 가지밥 만들기 돼지고기 가지가마솥밥 레시피
오늘은 맛있는 가마솥밥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양한 재료를 곁들여 맛보는 한 그릇 요리로 저희 집에서도 가족들이 좋아하고 종종 푸짐하게 만들어 맛보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오늘은 제철 식재료인 가지와 돼지고기를 활용해서 가지밥을 해봤습니다.역시 가지를 좋아하는 우리 집에서는 모두 매우 맛있다고 좋아하는 것이 있지요.
게다가 밥맛을 좌우하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만들었는지도 정말 중요합니다.이번에 제가 만나본 프리미엄 주물냄비 버미큘라를 만나서 밥부터 짓고 맛봤는데 역시 각별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죠.그럼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쌀 230g 불린 후 밥물 200ml 가지 2개를 손질한 후 g돼지고기 다진 고기 100g 부추 15g 대파 50g 진간장 2스푼, 황설탕 평평하게 1스푼, 식용유 4스푼+양념 다진 부추 2스푼, 다진 대파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요리를 올리고 당 0.5스푼을 갈은 깨 1숟가락 농간장 자박하게 참기름 2.5스푼 계량: 밥숟가락 기준.
쌀 230g 불린 후 밥물 200ml 가지 2개를 손질한 후 g돼지고기 다진 고기 100g 부추 15g 대파 50g 진간장 2스푼, 황설탕 평평하게 1스푼, 식용유 4스푼+양념 다진 부추 2스푼, 다진 대파 1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고춧가루 0.5스푼 요리를 올리고 당 0.5스푼을 갈은 깨 1숟가락 농간장 자박하게 참기름 2.5스푼 계량: 밥숟가락 기준.
2인분 기준으로 쌀 230g을 준비하여 깨끗이 세척한 후 물을 붓고 최소 30분은 쌀을 불려줍니다.
그동안 재료 준비해볼게요.대파 50g, 부추 15g, 다진 돼지고기 100g, 가지 2개 손질 후 280g 준비합니다.
대파는 싹둑썰어요.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두껍게 썰어요.부추는 깨끗이 손질한 후 물기를 빼고 잘게 자릅니다.프라이팬에 식용유 4스푼을 두른 후 썰어놓은 대파부터 볶아 향을 냅니다.여기에 돼지고기를 넣고 걸쭉하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가지를 다 넣고 골고루 섞어가면서 보이도록 충분히 익힌 후황설탕 평평하게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잘 섞은 후 진간장 2스푼을 팬 주위에 빙 둘러골고루 섞어 볶으면 물기 없이 촉촉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이때 충분히 볶은 후 간장양념을 넣으면 보이게 볶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30분 경과하여 불린 쌀은 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뺀 후 무쇠 냄비에 모두 넣고 밥물을 200ml 넣습니다.인덕션 작은 화구에 올린 후 중강불 정도로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보글보글 익으면인덕션의 작은 화구를 5단계로 낮춘 후 15분 세팅 후 밥을 짓습니다.밥이 되는 동안 가지솥밥 양념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밥숟가락 계량으로 부추 썬것2다지기파1고추가루0.5다지기마늘0.5요리올려당0.5깨갈이1모두넣고 골고루잘섞은후진간장을 잘게 넣고 참기름 2.5스푼을 넣고 골고루 저어 준비하세요.15분이 지나서 만나보는 모습입니다.어떻게~ 밥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요.그러면 여기에 볶은 가지를 다 넣고 뚜껑을 닫고 불을 끄고 5분 동안 뜸을 들여서 완성합니다.완성된 돼지고기 가지밥입니다.부추 자른 것, 남은 것을 데코레이션으로 곁들여 주면 가마솥밥이 점점 맛있어 견딜 수 없는 모습입니다.언제부턴가 가마솥밥을 접하게 되고 그 맛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끔 별미로도 만들 때가 있습니다.역시 밥맛 자체가 남다른 게 있죠!여기에 다른 반찬은 필요 없고 제철 오이김치 등 김치만 있어도 한 그릇 쏙!언제부턴가 가마솥밥을 접하게 되고 그 맛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끔 별미로도 만들 때가 있습니다.역시 밥맛 자체가 남다른 게 있죠!여기에 다른 반찬은 필요 없고 제철 오이김치 등 김치만 있어도 한 그릇 쏙!근데 요리과정 보면서 가마솥밥솥 어디 브랜드지? 라고 유심히 보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맞아요. 요즘 가마솥밥 마니아분들이 많아서 이런 주방용품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꽤 많은데(물론 저도 그 안에 포함됩니다.) 일본 여행 갔을 때도 다른 건 몰라도 스텐 제품은 무조건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 보고 있는 제품은 버미큘라(VERMICULAR) 브랜드입니다.개봉해보니 재료 본연의 맛을 위한 레시피북이 눈에 들어온 것입니다.이것도 소중히 활용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또사용방법이나주의사항도자세히읽으면서체크를해보도록하겠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만나본 모습입니다!오로지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100% MADE IN JAPAN 제품이고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정교함과 완성도까지 프리미엄으로 만나니 다시 한번 눈길을 끄는 것이 있어요 그리고 들어보면 더욱 놀라운 것이 더블핸들 구조로 되어있어 타 주물냄비에 비해 가볍게 느껴지고 사용할 때마다 아~ 소리는 이제 끝!18cm 오븐팟 라운드로 2인분 정도의 국물이나 찌개를 만들거나 3~4인분의 밥을 짓기 좋습니다.컬러도 제가 뵌 펄화이트 외에도 펄핑크, 베이지, 스톤, 펄그린, 펄그레이, 펄브라운, 매트블랙까지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점이라면 무수분 조리가 가능한 유일한 주물냄비로 뛰어난 밀폐력으로 감칠맛과 영양분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조만간 카레를 만들어 봐야겠네요.기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무수분 조리가 가능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주물냄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요리할 때마다 가져가게 될 것 같습니다.기본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무수분 조리가 가능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주물냄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요리할 때마다 가져가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