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가계부 앱] 생활비 지출관리에 매우 편함

[뱅크샐러드 가계부 앱] 생활비 지출관리에 매우 편함

이제 인플레이션 시대에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걸 생활비를 보고 느낌.몇 달 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3개월 정도 쓰다 보니 지금은 틀이 잡혀 있는 느낌이다.무엇보다 지출비용이 어디에 얼마나 드는지 정확히 알 수 있으니 어디서 절약해야 하는지! 어떻게 돈을 모을까?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느낌.가계부가 요즘 엑셀 등 다양한 형태인데 매일 들어가서 기입하다 보면 항상 결심 N월로 끝나곤 했기 때문에 자동기입 가계부가 내 성향에 잘 맞는다는 것을 알았다.내가 정착한 가계부 앱은 #뱅크샐러드를 많이 사용하는 앱이야! 정말 부담없이 수시로 들어가서 관리할 수 있는 #가계부 앱 게으른 성향에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제 계좌와 카드를 연결해야 해서 그런 부분이 싫으면 패스! 앱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내 계좌, 나는 일일이 은행에 접속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다. (날치기만 하지 않는다면…)

순자산에는 아파트, 자동차 등도 입력할 수 있어 자신의 순자산이 어느 규모인지 수치화해 확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자주 반복되던 금융일정 카드 가격이 어느 정도 나올 예정인지, 가스비, 관리비 청구 시점이 도래한 것 등 확인이 가능하다. 아직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카드 관리도 이 앱을 통해 하고 있다. 카드 전월실적 관리!

할인되는 카드 두 가지를 사용하다 보니 전월 실적도 카드사 앱을 통해 확인하곤 했는데 뱅크샐러드에서 매달 사용한 금액을 볼 수 있다.보통 카드사 전월 실적이 매월 1일~말일이어서 잘 확인하고 어떤 카드를 더 쓸지 결정한다.이런 기능이 너무 편리해!! 가계부 쓰기(=카드 내역 읽기!)

대부분 나는 카드 결제 또는 페이 결제를 하기 때문에 현금 외 그날 결제 내역이 앱에 들어가자마자 모두 호출된다.혹시 현금이나 서울페이 결제한 것이 있을 때는 따로 기입해 주고 있다.최근 네이버페이까지 연동돼 매우 유용하게 호출된 내역이 대부분 자동으로 항목 매칭되는데 가끔 내가 원했던 항목이 아닐 경우 쉽게 클릭해 수정할 수도 있다. 가계부는 예산이 중요해!가계부를 쓰는 것만으로는 노동력 낭비다.과거에 내가 쓴 내역만 관리했더니 가계부 쓰는 것도 게을러서 이걸 왜 쓰고 있어야 하지? (어차피 쓸 돈인데) 했는데 예산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쓰니 매일 정리하는 게 습관이 된다.이 앱이 좋은 건 예산을 세워서 예산에 맞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야!한국의 경우 4인 가족(초등학교 유아 포함), 예를 들어 1월 예산은 380만원 이하로 대부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각 예산 항목별로 금액을 설정할 수 있으며 전월 예산을 읽는 것도 가능하다.예산에 따라서는 얼마나 남았는지도 확인 가능, 초과된 부분도 볼 수 있는 이번에 화장품 할인해서 산 것 때문에 초과. 가끔 이런 충동구매도 예산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예산 과목이 초과되면 다른 항목에서 조정하여 총 예산은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총지출 현황이 어느 정도인지, 어느 부분에서 과소비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수입 부분도 물론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관리하고 매달 말 결산만 따로 해주면 가계부 정리 끝이야!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나서총지출 현황이 어느 정도인지, 어느 부분에서 과소비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수입 부분도 물론 확인할 수 있다.이렇게 관리하고 매달 말 결산만 따로 해주면 가계부 정리 끝이야! 가계부를 꾸준히 쓰고 나서가계부를 꾸준히 쓰느라, 아무래도 지출할 때 이 금액이 얼마나 예산에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씩 본다.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 배달과 카페의 외출이 아무 생각 없이 커피를 사는 것도 습관이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는 것에 습관도 바뀌었다.아침 밖에서 커피를 사서 먹는 게 내 생활에 큰 영향도 없는 습관이라는 것을 깨닫고.)예산 외에 남은 돈을 저축하면서 점점 늘어 간다 저축액에 행복도 느끼고 소비하는 행복보다 받는 쪽이 더 충실한 것을 최근 느끼기도 한다.^^생활비 관리가 필요한 최근 지금까지 가계부 작성에 실패했더라면 뱅크 샐러드 앱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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