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음악 저작권은 에피데믹 사운드로 해결

안녕하세요 테크 관련 팁을 소개해드리는 블로거 뮤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유튜브 음악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피뎀 사운드입니다. 3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 기간 내 자료는 라이선스 문제가 없으니 크리에이터라면 꼭 이용해주세요.안녕하세요 테크 관련 팁을 소개해드리는 블로거 뮤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유튜브 음악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피뎀 사운드입니다. 3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 기간 내 자료는 라이선스 문제가 없으니 크리에이터라면 꼭 이용해주세요.안녕하세요 테크 관련 팁을 소개해드리는 블로거 뮤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유튜브 음악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에피뎀 사운드입니다. 3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 기간 내 자료는 라이선스 문제가 없으니 크리에이터라면 꼭 이용해주세요.요즘은 바로 유튜브가 대세다. 이제 방송보다 개인 채널을 시청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누구나 좋은 퀄리티의 촬영을 특별한 장비 없이 찍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필자도 소소하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그런데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때 뜻밖의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바로 BGM이다. 영상 퀄리티를 높이고 시청자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때문에 BGM의 중요성은 막대하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BGM은 누군가의 창작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쓸 수는 없다.그렇다고 직접 BGM을 제작하기도 쉽지 않다. 더욱이 필자는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작곡 프로그램인 Logic ProX나 Cubase, Protools 등 DAW를 다룰 수 있음에도 생각지도 못한다. 그 이유는 창작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1분 내외의 짧은 곡을 만드는 데 최소 수십 시간이 걸릴 정도로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이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니 바로 에피드믹 사운드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서울 함부르크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등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받은 BGM 자료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여러 팟캐스트, 소셜 채널에서 자유롭게 BGM을 삽입할 수 있다.특히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타인의 곡을 BGM으로 사용하면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수익 창출을 막거나 계정 차단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에피뎀 사운드 BGM을 사용하면 신고 문제 없이 수익 창출을 그대로 할 수 있다. 9만개의 사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여러분이 어떤 콘텐츠를 생산하든 소리 걱정은 없다.일반 효과음은 물론 배경음, Inst까지 있다. 무려 9만개 이상의 SFX가 있으며, 여기에 있는 모든 자료는 에피뎀틱 사운드의 독점 콘텐츠다. 특히 노래방처럼 핑퐁 소리가 아닌 실제 셀렉션된 아티스트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제작됐다.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가 매주 추가, 제공되기 때문에 무한하다.그렇다면 유튜브 음악 저작권 이용을 위해 회원가입부터 해보자. 이 플랫폼의 강점은 첫 달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기간 내 게시(사용)한 콘텐츠의 BGM은 추후 구독 취소를 하더라도 유지된다. 통상 다른 플랫폼은 해지 시 기존 자료까지 못 쓰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에피드믹 사운드는 그런 면에서 매력적이다.구글, 애플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이 가능하다. 만약 사업자(기획사 엔터테인먼트 등)가 있다면 회사 정보를 입력해 주겠다. 그러면 앞으로 세금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일반 크리에이터나 개인이라면 건너뛰면 된다.이어서 어떤 멤버쉽으로 할지 고르자. 1개월 무료 기간 이후 멤버십은 동일하지만 연간/월간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매월 결제 방식은 월 15달러, 연간으로 하면 할인을 받아 월 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진행하는 분들은 연간 멤버십을 권장한다.마지막으로 결제수단(무료기간 이후 결제되는 것이므로 원하지 않을 경우 기간 내에 구독을 취소하면 된다.) 등록까지 마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그럼 Epidemic Sound 잘 둘러보자.이 플랫폼은 크게 두 종류로 나온다. 영상이나 컨텐츠에 삽입하는 배경음(노래). 그리고 각 장면에 짧게 삽입하는 효과음(예를 들면 박수나 함성 등)이 있다. 그리고 검색창에서 단어를 입력하면 그 느낌의 유튜브 음악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를 찾을 수 있다.에피뎀 사운드에서는 듣고 싶은 곡을 바로 들을 수 있다. 사이트 자체는 기본 영어로 설정되어 있지만 사이트 번역을 하거나 기본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특히 처음부터 들을 필요 없이 훅, 버스 등 원하는 구간을 똑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트랙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놀라운 점은 일반 트럭만이 아니다. 하나의 BGM 안에 풀믹스, All Steams, 멜로디, Inst(반주), Bass, 드럼 등 세션으로 구분돼 원하는 것만 받을 수 있다. 즉, 이 BGM이 마음에 드는데 가사 없이 반주만 쓰고 싶으면 Instruments를 다운받으면 되는 것이다.그 밖에도 장르별로 BGM을 찾거나 특정 가수(K-POP도 있다) 등. 워낙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보시면 될 것 같아. 실제로 다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살펴보면 늘 듣던 식상한 BGM이 많다. 아무래도 유튜브 음악 저작권 때문에 곡수가 제한적이니까.하지만 에피뎀 사운드를 이용하면 9만 개, 매주 추가되는 새로운 트랙까지 만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 즉 Sound에 영상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상, 콘텐츠에 딱 맞는 Sound를 골라줄 수 있다는 점. 마치 맞춤 정장처럼 퀄리티 높은 창작물을 만들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BGM 파일을 다운로드(mp3 또는 Wav)한 후 여러분이 편집하는 동영상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30일간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내에 업로드한 것은 앞으로도 라이센스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도 아래 링크를 통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콘텐츠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Epidemic Sound를 무료로 이용해 보기BGM 파일을 다운로드(mp3 또는 Wav)한 후 여러분이 편집하는 동영상에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30일간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내에 업로드한 것은 앞으로도 라이센스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도 아래 링크를 통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콘텐츠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Epidemic Sound를 무료로 이용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