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셋째날 – 본옥무사, 카페한라산 (2024.01.21)

20년도에 제주도에 왔을 때 각 시님들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 바가 있다.바로 요조님이 운영한다는 ‘책방의 무사’였다. 김용갑 갤러리에 가서 귤 체험 농장을 찾아가는 길이었는데,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보이는 순간 여기가 거기라는 생각이 확 떠올랐다. 차를 세우고 조사해 보니 맞았다.그리고 다행히도 오늘은 문을 열었다.

20년도에 제주도에 왔을 때 각 시님들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 바가 있다.바로 요조님이 운영한다는 ‘책방의 무사’였다. 김용갑 갤러리에 가서 귤 체험 농장을 찾아가는 길이었는데,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보이는 순간 여기가 거기라는 생각이 확 떠올랐다. 차를 세우고 조사해 보니 맞았다.그리고 다행히도 오늘은 문을 열었다.

물론 요조닝은 없었다.

물론 요조닝은 없었다.

7100번을 써야 하는구나… 스누피가든에서 에코백을 샀는데…

요조님이 쓰신 책 중에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한 권 있어서 그것을 온 기념으로 샀다.독립출판물이라… 시중에는 없는 책) 그리고 전에 없던 전시공간도 옆 건물에 생겨 들어가 봤다.

요조님이 쓰신 책 중에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한 권 있어서 그것을 온 기념으로 샀다.독립출판물이라… 시중에는 없는 책) 그리고 전에 없던 전시공간도 옆 건물에 생겨 들어가 봤다.

요조님이 쓰신 책 중에 아직 읽지 않은 책이 한 권 있어서 그것을 온 기념으로 샀다.독립출판물이라… 시중에는 없는 책) 그리고 전에 없던 전시공간도 옆 건물에 생겨 들어가 봤다.

책방무사, 카페, 전시공간

책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시10번길 3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행복한 마음으로 함덕 쪽 바다로 갔다.여전히 비바람은 거세고 우박도 내렸지만 우리는 열심히 돌아다녔다.카페 한라산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인데 요즘 좀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가봤어.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커피도 차도 케이크도 맛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행복한 마음으로 함덕 쪽 바다로 갔다.여전히 비바람은 거세고 우박도 내렸지만 우리는 열심히 돌아다녔다.카페 한라산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인데 요즘 좀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가봤어.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커피도 차도 케이크도 맛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행복한 마음으로 함덕 쪽 바다로 갔다.여전히 비바람은 거세고 우박도 내렸지만 우리는 열심히 돌아다녔다.카페 한라산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인데 요즘 좀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가봤어.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커피도 차도 케이크도 맛있었다.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행복한 마음으로 함덕 쪽 바다로 갔다.여전히 비바람은 거세고 우박도 내렸지만 우리는 열심히 돌아다녔다.카페 한라산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인데 요즘 좀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가봤어.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커피도 차도 케이크도 맛있었다.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듯 행복한 마음으로 함덕 쪽 바다로 갔다.여전히 비바람은 거세고 우박도 내렸지만 우리는 열심히 돌아다녔다.카페 한라산은 바닷가에 있는 카페인데 요즘 좀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가봤어.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커피도 차도 케이크도 맛있었다.종이컵에 이렇게 센스있게 해주셨어.어딜 가나 예쁜 고양이들이 반겨준다.어딜 가나 예쁜 고양이들이 반겨준다.카페한라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면수1길 48그리고 추천해주신 횟집에서 저녁식사일미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면수길 52-1 일미도@ 책방 무사, 카페 한라산 일미섬(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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