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입은 모나미 153 패션 프리미엄 DIY 볼펜

아침저녁은 쌀쌀하지만 한낮은 아직 더운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최근 모나미는 홈페이지에서 패션랩을 선보이며 패션과 협업 중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저는 모나미의 신제품인 153 FASHION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53 FASHION 모나미 패션 프로젝트와 함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153 프리미엄 펜, 다양한 색상의 153 프리미엄 부품(구금/노트)을 자유롭게 조립하여 나만의 154 패션 펜을 만들어 보세요.모나미 홈페이지

모나미 홈페이지.

현재 모나미153패션은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저는 파란 상자를 만났습니다. 왠지 파란색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모나미 패션은 옷 상표처럼 153개 상표가 붙어 있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정말 패션에 어울리죠?

상자를 열어보시면 기본 바디와 노트와 구금 이외에도 3가지 색상이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기분에 따라 다이어리 색상에 따라 바꿔보고 싶지 않아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아까워서 볼펜은 어떻게 써요?먼저 노크 부분을 돌려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정말 누가 생각했을까요? 정말 대단한 분!! 맞아요 바디만 변신할 줄 알았는데 노크와 구류의 변신이라니.돌려 다른 색상으로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구금도 마찬가지입니다. 4가지 색상을 올려봤는데요. 다 예쁜거 같아요!! 진짜!!! 검정바디랑 다 어울릴거 같아요.이웃들은 어떤 색이 마음에 드시나요?일단 형광색으로 조립하고. 오늘 일을 좀 메모할게요.이번에는 파랑!!! 요즘 자주 새기는 글이에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추악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녹색.보라색… 조명 아래서는 분명 초록색이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근데 뭔가 형광색이랑 파란색이 제일 눈에 띕니다.보라색… 조명 아래서는 분명 초록색이 제일 예뻤던 것 같아요. 근데 뭔가 형광색이랑 파란색이 제일 눈에 띕니다.모나미몰 – 라이프스타일편집샵문구, 반려동물, 생활용품, 디지털기기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편집샵 www.monamimall.com* 모나미펜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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