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크루 YOUTUBE] 일부 한국 식당 사장님들의 구인 광고를 보고 느낀 점. by 호주 요리유학 유튜브 채널

<최고의 요리사 옷 BEUT”부토”>이전부터 신경이 되었던 페이스북을 통한 구인 공고 속에서 “연봉 추후 현상””복지 부분 언급 x””수습 기간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표기”등의 표현 등이 마음에 되었는데 한번 영상으로 해서 봅니다.#시드니 유 츄-바#음식인 츄-바, 요리인 츄-바는 정말 많습니다.후피 빵 쿳팡 등 정말 많은 콘텐츠가 존재하고 수많은 스타가 있습니다.그러나 요리사에 관한 이야기, 그들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은 “요리사 크루”이 처음은 아니잖아요?^^물론 그래서 변변치 않습니다만, 유학원이라는 틀에서 비자&이민&유학이라는 콘텐츠와 10년간 일을 하고 요리 전문 유학원을 이끄는 대표로서 많은 어린 요리사들을 만나면서 느끼거나 듣기를 나의 세대와 연결해서 말을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한국 음식업#미쉐린 식당#미쉐린 식당, 한국 음식 산업은 매우 좁습니다.그래서 젊은 요리사들이 부당한 대우와 임금과 복지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도 못할 겁니다.이른바” 찍힌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대신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정확한 상호를 들 수는 없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어쩌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나무 밭이 필요하지 않을까?우리의 시대와 지금의 시대에도변하지 않는 부분은 깨질 이닝급(미쉐린급)에서 요리사 인권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파인 다이닝의 기술직이라는 특성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곳이 아주 좁고, 기회가 온 것을 희생을 통해서 지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나도 그렇게 배우고 경험을 하고 기술을 쌓아 덕분에 많은 것을 하는데 잘 안 된다 환경은 왜요?^^;;이런 일이 잘못됐다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산업의 “룰”은 지켜져야 기타 영향이 부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단순하게 열악한 환경에서 적은 임금을 받는 불쌍한 젊은 요리사들에 대한 것을 강조하면서 헐뜯는 것은 아닙니다.다른 분야와 다를까요?그러나 정확히 지켜져야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 그리고 휴가 추가 수당 등의 것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이대로라면… 그렇긴한국 미쉐린(미쉐린)레스토랑과 한번 폭발할 거 같아서요.https://youtu.be/-Nu248_DTPc<최고의 셰프복 BEUT ‘부토’> 이전부터 궁금했던 페이스북을 통한 구인공고 중 ‘연봉추후현상’ ‘복지부분 언급x’ ‘수습기간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표기’ 등의 표현 등이 궁금했는데, 한번 영상으로 말해보겠습니다.#시드니 유튜버 #요리 유튜버,요리 유튜버는 정말 많아요. 먹방, 쿡방 등 정말 많은 콘텐츠가 존재하고 수많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사에 관한 이야기, 그들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은 ‘셰프크루’가 처음이 아닐까요 ^^ 물론 그래서 재미없지만 유학원이라는 틀에서의 비자&이민&유학이라는 콘텐츠와 10년간 일을 하며 요리 전문 유학원을 이끌어 갈 대표로서 많은 어린 요리사들을 접하면서 느끼고 듣는 것을 우리 세대와 연결하여 말을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한국의 요식업 #미슐랭 레스토랑 #미슐랭 레스토랑, 한국의 요식 산업은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젊은 셰프분들이 부당한 대우나 임금과 복지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찍힐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확한 상호명을 꼽을 수는 없지만 공감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나무 숲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대나 지금 시대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분은 깨지는 이닝급(미슐랭급)에서의 요리사 인권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인다이닝의 기술직이라는 특성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 너무 협소해 기회가 온 것을 희생을 통해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배우고 경험을 해서 기술을 쌓고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나아지지 않는 환경은 왜 그럴까요 ^^;;이러한 것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이러한 산업의 ‘규칙’은 지켜져야 그 외의 영향이 부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서 적은 임금을 받는 불쌍한 젊은 요리사들에 대한 것을 강조하면서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와 다른가요? 하지만 정확히 지켜져야 하는 휴식시간과 식사시간 그리고 휴가 추가 수당 같은 것들은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이대로는··· 한국 미슐랭 식당과 한번 터질 것 같아서요.https://youtu.be/-Nu248_DTPc<최고의 셰프복 BEUT ‘부토’> 이전부터 궁금했던 페이스북을 통한 구인공고 중 ‘연봉추후현상’ ‘복지부분 언급x’ ‘수습기간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표기’ 등의 표현 등이 궁금했는데, 한번 영상으로 말해보겠습니다.#시드니 유튜버 #요리 유튜버,요리 유튜버는 정말 많아요. 먹방, 쿡방 등 정말 많은 콘텐츠가 존재하고 수많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사에 관한 이야기, 그들의 고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은 ‘셰프크루’가 처음이 아닐까요 ^^ 물론 그래서 재미없지만 유학원이라는 틀에서의 비자&이민&유학이라는 콘텐츠와 10년간 일을 하며 요리 전문 유학원을 이끌어 갈 대표로서 많은 어린 요리사들을 접하면서 느끼고 듣는 것을 우리 세대와 연결하여 말을 만들어 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한국의 요식업 #미슐랭 레스토랑 #미슐랭 레스토랑, 한국의 요식 산업은 매우 좁습니다. 그래서 젊은 셰프분들이 부당한 대우나 임금과 복지에 대한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찍힐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확한 상호명을 꼽을 수는 없지만 공감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나무 숲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시대나 지금 시대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분은 깨지는 이닝급(미슐랭급)에서의 요리사 인권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인다이닝의 기술직이라는 특성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 너무 협소해 기회가 온 것을 희생을 통해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배우고 경험을 해서 기술을 쌓고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나아지지 않는 환경은 왜 그럴까요 ^^;;이러한 것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이러한 산업의 ‘규칙’은 지켜져야 그 외의 영향이 부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서 적은 임금을 받는 불쌍한 젊은 요리사들에 대한 것을 강조하면서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와 다른가요? 하지만 정확히 지켜져야 하는 휴식시간과 식사시간 그리고 휴가 추가 수당 같은 것들은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이대로는··· 한국 미슐랭 식당과 한번 터질 것 같아서요.https://youtu.be/-Nu248_D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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