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고령화 인구가 점점 많아지면서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한국!그거라면 은퇴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말 막연하고 있습니다.은퇴하면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가, 그런 문제는 실제로 40~50대들이 많은 경험하고 있는 고민의 하나로 불립니다. 주택 관리사의 경우 사회 경험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매우 많아 중장년층을 선호하는 경향이 없지 않으므로 많습니다.그래서 2020년부터 의무 채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300가구 이상 공동 주택 또는 150가구 이상 승강기 및 중앙 난방 방식의 공동 주택 하면 꼭 뽑아야 합니다.또 관리하는 건물의 영역도 기존 주택이 아니라 상점가나 사무실 등으로 점차 확대하면서 향후 수요와 전망이 참 밝은 직업 중 하나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준비를 많이 하며 많은 준비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택 관리사보의 일!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자격증으로 불리는 주택 관리사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전망은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시험이나 일정 수험 자격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우선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고 주택 관리사보는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봅시다. 주택 관리사는 아파트의 주민이 결정하는 일을 집행하는 총 책임자인 관리자로 불립니다.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아 주민 자치 기구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파트 예산을 어디에 투입할지, 또 얼마나 투입하게 될지, 이런 부분을 정하면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또 공동 주택에 만약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면서 주민 간의 분쟁과 민원을 처리하는 일도 맡게 되는 게 바로 주택 관리사보입니다. 이러한 다세대 주택의 총 책임자가 되려면 우선 주택 관리사보의 자격을 취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공공 시설, 빌딩 그리고 상가나 오피스텔 및 각종 공공 시설 등 공동 주택을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에 취직하면 사용자와 입주자들에 청구, 관리, 지출 수령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습니다. 주택 관리사보 시험 과목, 시험 일정, 합격 기준!
주택관리사 보시험은 국토해양부 소관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의 경우 객관식 5지 선택다형으로 회계원리, 민법, 공동주택시설개론시험을 치르고 2차에서는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인기글
2023년 시험일정의 경우 1년에 한 번 실시하고 있으며, 1차와 2차 모두 합격해야 합니다. 1차는 7월 8일에 시험을 보고 2차는 9월 23일입니다. 원서접수는 매년 5월에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를 해서 4월부터 시험일정을 체크하면서 원서접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가 안되면 시험을 볼 수 없으니 꼭 통지를 해두거나 다이어리에 작성해 놓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는 모든 과목이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넘어야 합격할 수 있고, 2차 시험은 상대평가로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1차 시험과 동일한 합격기준 범위 내에서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을 결정합니다. 어떻게 보면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이 부분을 잘 확인해보면 제가 열심히 준비하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합격 TIP
1차 시험의 경우는 객관식으로만 출제되지만 2차 시험의 경우는 객관식과 주관식 단답형이 함께 출제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관리사보 합격률 같은 경우에는 연평균 1차 시험과 2차 시험 응시자 수는 거의 10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선 1차 시험을 통과해야 2차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1차 시험의 평균 합격률은 15%를 넘지 않을 정도로 합격률이 낮은 편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1차시험을통과한분이라면2차시험을보면70%이상의합격률로원활하게통과하는편이기때문에1차시험준비를잘해두는것이좋겠습니다. 은퇴 후에는 좋은 직업!
주택 관리사보의 자격을 취득할 이유의 하나가 전망이 밝게 하려고 하는데요, 직업 전망 정도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연봉입니다. 한국 고용 정보원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3천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고 경력이 점점 쌓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점점 급여가 올라간다는 점이 있습니다.5년 이상 경력이 쌓이거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관리소장으로 근무하게 되면 월 400만원의 월급부터 월 5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고령화들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많이 준비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험 자격도 제한이 없는 부분이고, 나이와 경력, 전공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도 도전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오면서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서 자격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면 어른들에게 이 자격증을 권하고 싶군요. 어렵다고만 생각 없이 시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 좋은 직장으로 노후 준비를 하고 보면 어떨까요? 꼭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