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는 이 시대의 전투기 사이에서 특히 강력하다.격추된 적도 없고 날개 하나를 잃고도 무사히 착륙 성공하기도 했다.그래서 정이 나지 않는다.그러나 이 강력한 전투기를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구입했다.구입 가능한 국산 프라 모델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아카데미 과학처럼 품질이 좋다.MPC모델이어서 도색하는 것이 거의 없다.그래도 조종석 시트를 도색하고 계기판에 파스텔을 발랐는데, 캐노피를 덮으려고 보이지 않는다.캐노피형과 패널 라인의 표현을 좀 했다.근본적으로 제품에 패널 라인이 깊게 나왔으면 한다.스냅 키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접착제 사용이 필요하다.기수 앞에 좌우에 있는 작은 돌기(?)을 붙이기 힘들다.이렇게 작은 부품은 잡는 것도 보기도 어렵다.흘리거나 하면 주변을 샅샅이 조사해야 한다.설명서에 왼쪽 오른쪽의 부품 번호가 서로 바뀐 것이 2곳이 있다.수직 꼬리 날개, 동체 파일런 부분이다.꼬리 쪽에 아귀이 잘 맞지 않아서 고생했지만 나의 탓인지 제품 때문인지 모른다.
F-15는 동시대 전투기들 사이에서 특히 강력하다. 격추된 적도 없고 날개 하나를 잃고도 무사히 착륙 성공한 적도 있다. 그래서 정이 안 간다. 하지만 이 강력한 전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입했다. 구입 가능한 국산 프라 모델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카데미 과학답게 품질이 좋다. MPC 모델이라 도색할 일이 거의 없어서 좋다. 그럼에도 조종석 시트를 도색하고 계기판에 파스텔을 발랐지만 캐노피를 덮으면 보이지 않는다. 캐노피형과 패널라인 표현을 조금 했다. 근본적으로 제품에 패널라인이 깊게 나왔으면 좋겠다. 스냅키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접착제 사용이 필요하다. 기수 앞에 좌우에 있는 작은 돌기(?)를 붙이기 힘들다. 이렇게 작은 부품은 잡기도 보기도 어려워. 흘리거나 하면 주변을 샅샅이 살펴야 한다.설명서에 좌우측 부품번호가 서로 바뀐 곳이 두 군데 있다. 수직꼬리날개, 동체파이런 부분이다.꼬리 쪽에 아귀가 잘 안 맞아서 고생했는데 나 때문인지 제품 때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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