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 후쿠야 롱비치 리조트 후쿠야 여행 추천 럭셔리 리조트 리뷰

오늘은 지난 묵고 온 생생한 베트남의 북 옥의 럭셔리 리조트 리뷰를 제공했습니다.북 옥은 베트남 국토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으로 제주도의 1/3정도의 면적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갖춘 섬입니다.북 옥은 베트남에서 계획적으로 관광지로 개발한 곳에서 이 섬에는 세계 각국의 유명 휴양과 호텔이 들어 있습니다.오늘 소개하는 콘티넨털 복옥 롱 비치 리조트는 세계적 호텔 그룹인 IHG호텔&리조트의 상위급에 속하는 호텔 브랜드로 복옥 여행 중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숙소에서 쉬고 싶은 여행자에 추천입니다.개인적으로도 콘티넨털이라는 브랜드가 매우 좋아합니다.이하에서 자세한 이 리조트의 매력을 소개하겠습니다.

리조트의 공식 명칭은 인터콘티넨탈 복옥 롱비치 리조트입니다.롱비치는 북의 서쪽으로 길게 뻗은 푸르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인터 콘티넨털 리조트는 이 롱 비치 비치를 끼고 위치하고 있습니다.북 옥 국제 공항으로부터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의 공식 명칭은 인터콘티넨탈 후쿠타마 롱비치 리조트입니다. 롱비치는 부끄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푸르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인터콘티넨탈 리조트는 이 롱비치 해변을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북옥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의 공식 명칭은 인터콘티넨탈 후쿠타마 롱비치 리조트입니다. 롱비치는 부끄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푸르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인터콘티넨탈 리조트는 이 롱비치 해변을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북옥국제공항에서는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오션뷰룸

체크인을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고 객실로 이동합니다.본관 건물에 있는 리조트의 객실은 7층이 가장 꼭대기 층입니다.전망 좋은 7층 객실에 배정되었습니다.오픈된 구조의 통로는 전통미가 느껴지고 리조트만의 감성도 느껴졌습니다.건물의 제일 아래층 공간에는 연못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어른 팔뚝의 금붕어도 살고 있었습니다.

인터콘티넨탈 복옥 롱비치 리조트의 클래식 오션뷰 룸. 작년에 부끄 여행 처음 갔을 때도 이 객실에서 한 번 숙박한 적이 있는데 첫인상이 정말 좋았던 객실이거든요. 이번에 다시 이 룸에 숙박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디자인된 객실입니다.벽에 걸린 베트남 어촌 풍경의 감성 사진도 맘에 들었습니다.무엇보다 콘티넨털의 침구류는 압도적으로 쾌적합니다.베개도 크기와 말랑말랑한 정도가 달라서, 자신에게 맞은 베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객실 체크인 하고 보니 테이블 위에 웰컴 과일과 웰컴 스낵이 선물 받고 있었습니다.평소,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의 멤버쉽인 앰배서더 플래티넘 회원에서 그 브랜드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일종의 멤버십 환영 선물이었지만, 환영 받는 느낌으로 기뻤습니다.참고로, 플래티넘 회원이라면 체크 아웃 4시까지 연장, 포인트가 더 모이고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20%할인 등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부끄옥 럭셔리 리조트답게 객실 내 커피머신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커피머신과 같은 모델이라 아주 편리하게 사용했어요.내가 오션뷰 클래식 룸이 좋아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오션 뷰가 바라보이는 점 외에도 따로 짐을 보관할 공간이 분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객실에 들어서서 왼쪽에 별도의 짐 보관 공간이 있지만 28인치의 여행 가방을 3개 이상 보관할 만큼 공간이 너무 넓습니다.그래서 침실과 아늑한 공간을 깔끔하게,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클래식 오션 뷰 룸의 최대 특징이라고 하면 객실에서 북 옥 롱비치 해변과 인터 콘티넨털 리조트의 주 수영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내가 부풀어 오른 여행할 때가 우기여서 바다는 푸른색으로 보이는 날이 적었습니다.하루에도 몇번도 비가 내리더니 시원한 바다와 풀장을 매 순간 보이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무엇보다 이른 새벽이나 저녁 무렵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시원했어요.북 옥 쪽이 훨씬 남쪽인데 서울보다 체감 온도는 10번 정도는 낮은 느낌이었습니다.우기라 한국 서해처럼 보이는 북옥 롱비치.그런데 이것도 날씨에 따라 바다 색깔이 전혀 달라 보여요. 체크아웃하기 직전에는 오랜만에 맑아서 이렇게 푸른 바다로 보였어요. 리조트 직원에게 물어보니 6~8월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객실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메인 수영장. 수영장이 매우 넓어서 언제든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 투숙객들이 즐겁게 물놀이하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질 뻔 했습니다.객실에서 눈에 띄는 것은 침실과 바라볼 뿐이 아닙니다.욕실도 정말 편안할 만큼 넓고 쾌적하게 디자인되고 있었습니다.넓은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바다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커튼이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개만 누르면 바다와 열대 나무의 실루엣이 그대로 보입니다.샤워하는 장소와 변기가 있는 장소가 다른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도 2개 있어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욕실은 미닫이문으로 침실과 분리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TV 밑에 야마하 스피커폰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빵빵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일 사용했어요. 아침에 반신욕을 하면서 음악을 틀어놓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욕실은 미닫이문으로 침실과 분리할 수 있는 구조. 그리고 TV 밑에 야마하 스피커폰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빵빵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일 사용했어요. 아침에 반신욕을 하면서 음악을 틀어놓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부대 시설이번에는 인터 콘티넨털 복옥 롱 비치 리조트의 부대 시설을 소개합니다.본관의 리조트 빌딩에서 4층은 로비가 있어 차에서 밖에 나갈 때,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의 랜드 마크인 롱 직행 엘리베이터를 탈때는 4층을 이용하십시오.2층에는 메인 레스토랑이 그리고 1층은 라운지와 외부 수영장과 산책로, 비치 등에 연결되는 곳입니다.1층 복도의 중앙에는 대형 연못이 있으며 여기에 어른 팔뚝의 관상용 잉어 떼가 살고 있습니다.작은 아이들과 함께 숙박한다면 여기에 꼭 내려서 보세요.부지가 너무 넓고 5성급 고급 리조트이어서 외부 조경과 산책로를 정말 예쁘게 장식한 북 옥 롱비치 리조트이었습니다.아침의 느긋한 시간에 먹고 매일 이 산책에 따라서 바닷가까지 걸었습니다.생각보다 시원했고, 녹색 자연 공간이라서 산책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산책 때 조명 작업 중인 리조트의 스탭을 많이 만났습니다만, 늘 반갑게 인사하고 주셔서 기뻤습니다.산책길에 따라서 바닷가 쪽으로 걸어가면 리조트와 해변 사이에 이런 정비된 길이 나옵니다.지난해 내가 인터 콘티넨털의 북 옥에 묵었을 때는 이곳이 공사 중이었거든요.이제 모든 공사를 마치고 걷기 쉽게 길이 정비되어 있었습니다.리조트 키즈 클럽 센터에서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자전거 렌탈하고 이 길을 달리고 보는 것도 추천입니다.부끄옥 롱비치. 호텔 메인 수영장 바로 앞이 해변이에요. 우기라서 파도가 세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다는 아니거든요. 그래도 모래사장이 매우 넓게 뻗어 있어 늦은 오후나 이른 아침에 바다를 따라 걷기 좋습니다. 석양 무렵에는 여기서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는데 사진은 정말 잘 나올 것 같아요.바닷가와 풀을 물고점심이나 저녁 식사에 최적인 인터 콘티넨털 후쿠야 리조트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주로 태국 요리를 다루는 비치 프런트 레스토랑 SeaShack, 이탈리안 풀 사이드 다이닝 레스토랑 겸 바인 온 브라, 그리고 휘장네 차 씨푸드 레스토랑의 라바가 있습니다.나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비치프런트 레스토랑인 Sea Shack에서 태국 음식을 주문해서 먹어봤어요.북 옥 게살이 들어간 구이 소바(모밀)과 태국의 대표 음식인 팟타이를 시켰는데요.내가 태국 여행을 마치고, 곧바로 북 옥으로 여행을 간것으로, 타이 본토 요리, 의외로 비교가 되었습니다.본토에 못지않게 맛이 좋았어요.콘티넨털 복옥 롱 비치 리조트의 주 수영장.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있었습니다.안전 요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수영장은 비스타 수영장과 오아시스 등이 있는 올레길에 따라서 더 들어가와 어린이 수영장이 따로 있습니다.수영장에는 풀비치 의자와 캬바레 나도 많고 느긋하게 호캉스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수영장 가장 안쪽으로 내려와 리조트 쪽을 바라보면 이렇게 리조트 건물과 수영장을 동시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곳이 인터콘티넨탈 리조트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 스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흑옥여행 인증샷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저녁을 먹고 리조트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산책을 즐기며 수영장과 북옥의 하늘을 함께 담았습니다. 구름이 없는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도 함께 보였습니다.북 옥 럭셔리 리조트에 숙박할 때 또 기대가 되는 것은 산 바다의 행복에 찬 아침 식사 뷔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콘티넨털 롱비치 북 옥 리조트는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아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보통 8시부터 9시가 가장 혼잡 시간대입니다.좀 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오픈 직후나 9시 반 이후에 드가 되기를 추천합니다.베트남의 리조트에서 아침을 먹을 때에 제일 먼저 찾는 것은 바로 따뜻한 국물 맛의 베트남 쌀국수입니다.포 코너에서 좋아하는 포를 선택하면 요리사가 그 자리에서 국수에 국을 쏟고 준비 하겠답니다.보통 쇠고기와 닭고기가 들어간 면이 한국인 입맛에는 가장 무난합니다.그 뒤에는 좋아하는 양념을 직접 주문에 맞춰서 넣으세요.나는 파쿠치를 좋아하므로 파쿠치도 듬뿍 넣습니다.여기에 라임 즙도 많이 짜서 넣습니다.베트남 포 외에도 다양한 베트남 현지 음식이 준비된 아침입니다.베트남식 바게뜨 빵의 바인 미, 뱅크 온은 제가 좋아하지, 한국인에 추천하고 싶은 베트남 요리입니다.베트남 요리 외에도 음악 요리, 김치 등 한식, 일식 등 요리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맛 또한 좋습니다.과일주스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어요. 커피나 티는 웨이터에게 주문했더니 만들어 테이블로 가져다 주었습니다.뜨거운 음식도 맛있었지만 인터콘티넨탈 후쿠야 리조트는 베이커리가 정말 맛있고 다양했어요. 특히 아몬드가 들어간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었다고 한다~숙박하면서 하루는 인터콘티넨탈 후쿠야 리조트의 랜드 마크인 잉크 360루프 톱 바, 일명 롱 바에 올라가서 칵테일도 마셨습니다.북 섬 전체에서 밤에 한잔 하기 쉬운 장소로 매우 유명하고, 밤에 택시를 타고 인터 콘티넨털에 가라고 말하면 롱 바에 가느냐고 물을 정도.잉크 360 루프탑 바에 가려면 로비에 있는 루프탑 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됩니다.루프 톱 바인 잉크 360.실내외면 앉을 테이블이 있습니다.제가 오를 때 비가 내린 직후여서 밖의 테이블이 다 젖어 있어서 실내에 앉아야 되지 않았습니다.여기 루프 톱 바의 최대 특징은 인테리어가 낙지로 되어 있음.그래서 여기의 별명이 “문어 바”이기도 합니다.칵테일 목 테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선셋 감상 할 수 있는 루프 톱 바. 그 자리에서 칵테일 한잔을 주문하였습니다.해파리 같은 것을 잔 위에 넣어 놨었는데 처음 이거 먹나 물면 바텐더가 깜짝 놀라서 먹지 않다고 ww작년에 왔을 때는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석양을 감상했는데 이번에는 비 때문에 제대로 된 석양을 보지 못했는데 그래도 넓은 루프탑에 올라가서 시원한 바다를 내려다보니 너무 상쾌했어요.루프 톱 바에서 내려다보며 콘티넨털 복옥 리조트의 수영장과 부대 시설.위에서 보면 열대 밀림 한복판에 리조트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조경을 정말 자연에서 수놓은 휴양지입니다.팅팅 여행하면서 겪고 보면 좋은 것 하나로 저는 스파를 들고 싶습니다.특히 럭셔리 북 옥 리조트에서 숙박한다면 고급 스파 프로그램은 꼭 한번 겪어 보세요.콘티넨털 복옥 롱비치 리조트 스파 이름은 HARN헬기 티지 스파.베트남식과 일반 아로마, 건식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시설뿐 아니라, 마사지사의 실력도 매우 좋았습니다.스파 대기실.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목조건물로 꾸며져 있어 매우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었습니다.웰컴티랑 핸드타올.대기하면서 아로마 오일 향을 맡으면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봤어요. 일반 로드 스파 숍에 비해 더 다양한 오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마사지를 받는 공간.수변 공간에 의해서 단독으로 구분된 전통 목조 건물 안에서 받습니다.스파를 받은 비가 많이 왔어요.비가 목조 건물로 오는 소리와 조용한 명상 음악의 소리 이외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매우 온화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고급스런 기분 좋은 스파를 받은 내부 공간.따로 빨공간과 샤워실, 화장실이 붙어 있었습니다.마사지는 1시간의 지압 마사지로, 압력은강에서 받았습니다.처음에 발을 닦고 다리 마사지를 하는 것부터가 일반의 스파 숍은 차이가 느껴졌습니다.1시간 동안 상쾌하게 누르고 주고 피로도 완전히 풀렸습니다.베트남의 북 옥 럭셔리 숙박 시설-인터컨티넨탈 북 옥 롱비치 리조트에서 보낸 2박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북 옥으로 커플이나 가족,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대적이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휴식을 위한 부대 시설이 많은 콘티넨털 리조트에서 한번 숙박을 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북 옥콘티넨털 상세 ▼ ▼ ▼ 콘티넨털 북 롱비치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하는<인터 콘티넨털 북 옥 리조트의 초청으로 숙박권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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